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8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87개 세 글자:352개 네 글자:500개 다섯 글자:180개 여섯 글자 이상:256개 모든 글자:1,476개

  • : (1)삼베로 만든 상복 윗옷의 양어깨에 붙이는 베 조각.
  • : (1)엄하게 명령하거나 호령함. 또는 그런 명령이나 호령.
  • : (1)나라나 관청, 공공 단체가 가진 땅. (2)조선 시대에, 문과(文科) 과거에서 시험을 보던 여러 가지 문체.
  • : (1)‘명령’의 방언
  • : (1)험한 고개.
  • : (1)위엄이 있는 명령. (2)위엄이 있는 신령. 또는 신령의 위력. (3)명령을 어김. (4)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함.
  • : (1)가정해서 말하여. 주로 부정적인 뜻을 가진 문장에 쓴다. (2)눈으로 덮인 산봉우리.
  • : (1)산림이 생겨서 자란 기간. 나무의 종류와 자라는 특성 및 경제적 조건에 따라 나이를 헤아린다.
  • : (1)차량이 처음 출고된 해를 기준으로 하여 현재까지 사용한 햇수.
  • : (1)처음 알에서 깬 누에가 첫 번째 잠을 잘 때까지의 동안.
  • : (1)상부 기관이나 윗사람의 영(令).
  • : (1)누에가 첫잠을 잔 뒤부터 두잠을 잘 때까지의 동안.
  • : (1)죄인을 가두어 두는 곳. (2)임금의 명령을 이르던 말. (3)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권력자나 권력 기관에 영합하여 그 방침에 따라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신문.
  • : (1)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 (2)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신.
  • : (1)군대나 함대 따위를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 (2)육군의 야전군, 해군의 함대, 공군의 작전 사령부 및 기지를 지휘ㆍ통솔하는 최고 지휘관. (3)휴일이나 일과 시간 이후에 대대급 이상 부대의 당직을 맡는 장교. (4)교통 운수 기관 따위에서 현장의 운영 사업을 지휘하는 일정한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5)누에가 세 차례 허물을 벗은 이후부터 네 차례의 허물을 벗기까지의 동안. (6)전설상의 네 가지 신령한 동물. 기린, 봉황, 거북, 용을 이른다. (7)절에서 소유한 영지. (8)죽은 사람의 넋. (9)사악한 영혼. (10)개인이 소유하는 영지. (11)제후의 영지. (12)명령하여 일을 시킴. (13)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서 심부름하던 사람. (14)사전(赦典)을 널리 공포하던 영. (15)임명, 해임 따위의 인사에 관한 명령. (16)남을 응대하는, 반드레하게 꾸미는 말. (17)문장을 꾸미는 말. (18)임명, 해임 따위의 인사에 관한 명령을 적어 본인에게 주는 문서.
  • : (1)어떤 표준이나 규정에 알맞은 나이.
  • : (1)‘촌수’의 북한어.
  • : (1)산꼭대기와 산기슭의 가운데쯤 되는 곳.
  • : (1)예전에, 둥근 형태의 깃을 뒤로 젖혀 입던 옷깃.
  • : (1)지방 관아의 관노(官奴)와 사령(使令)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늙은 나이. (3)전라북도 정읍시와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사이에 있는 고개. 노령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206미터. (4)러시아의 영토. 시베리아 일대를 이른다.
  • : (1)궁중에서, ‘대령’을 달리 이르던 말.
  • : (1)자루가 달린 종처럼 생긴 아악기. 행군 때에 망치를 오른손에 들고 친다. (2)영관 계급의 하나. 준장의 아래, 중령의 위로 영관 계급에서 가장 높은 계급이다. (3)‘교령’의 전 용어. (4)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 대관령면 사이에 있는 고개. 서울과 영동 지방을 잇는 관문이며, 부근 일대는 고랭지 농업으로 유명하고 스키장이 있다. 고개가 험하여 구십구곡(九十九曲)이라 한다. 높이는 832미터. (5)높은 산의 고갯길이나 넘어 다니기 힘든 큰 산마루. (6)근본이 되는 신령(神靈). (7)위대한 신령. (8)윗사람의 지시나 명령을 기다림. 또는 그렇게 함. (9)미리 준비하고 기다림. (10)죽은 사람의 명복을 비는 의식을 행할 때에 영혼을 부르는 의식.
  • : (1)참나무류의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의 균핵(菌核)을 말린 것. 소변불리나 수종(水腫) 치료에 쓰인다.
  • : (1)새해가 되어 나이를 한 살 더 먹음. (2)가혹한 명령이나 법령. (3)고려 시대에, 동궁관(東宮官)에 속한 종사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였다가 예종 11년(1116)에 동궁관을 축소하면서 폐지하였다. (4)조선 후기에, 왕족가(王族家)에 속한 주임관이나 판임관 벼슬. (5)권문세가에서 집안의 고용인들을 지휘ㆍ감독하고 집안일을 두루 살펴 관리하던 사람. (6)한 집안의 소유로 되어 있는 땅. (7)가정하여 말하여. (8)예를 들어. (9)상복의 윗옷인 최의의 목 부분에 댄 깃.
  • : (1)‘연령’의 북한어.
  • : (1)‘사령’의 옛말.
  • : (1)나라의 법.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2)‘수령하다’의 어근. (3)돈이나 물품을 받아들임. (4)한 당파나 무리의 우두머리. (5)오래도록 삶. (6)‘수령하다’의 어근. (7)나무의 나이.
  • : (1)‘임령’의 북한어.
  • : (1)‘동냥’의 방언 (2)같은 나이. (3)동쪽에 있는 재. (4)실제 동작을 하도록 지시하는 구령의 끝부분. (5)어린아이의 나이.
  • : (1)명령을 내림. (2)왕세자가 영지(令旨)를 내리던 일. (3)보통 사람 이상으로 오래 삶.
  • : (1)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과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689미터.
  • : (1)어떤 행위를 못하게 하는 잡다한 명령이나 법령.
  • : (1)젊은 나이. (2)해마다 정기적으로 열려 약재를 사고팔던 장. 공주, 대구, 대전, 전주, 청주 등지에 서며 조선 효종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 : (1)복숭아 품종의 하나. 살은 희고 과즙이 많으며, 수확성과 품질이 좋다. 8월 중순에 익는다. (2)회삼물이나 콘크리트를 한 뒤로 얼마 동안 지나간 햇수. (3)황해도 재령군에 있는 읍. 교통 요충지이며, 재령 철산의 철, 은적 광산의 아연ㆍ납, 형석 광산의 점판암 따위가 유명하다. 명승지로 장수산이 있다. 군청 소재지이다.
  • : (1)잇따라 겹쳐 있는 재나 산봉우리.
  • : (1)지방 관아에서 구실아치와 사령들에게 물러가도록 허락하던 명령. (2)늙은이로서 썩 많은 나이. 또는 그런 나이가 된 사람.
  • : (1)비밀히 내리는 명령.
  • : (1)한 번 내렸던 명령을 다시 고치어 내림. 또는 그 명령.
  • : (1)누에가 두잠에서 깬 뒤부터 세 잠을 잘 때까지의 사이. (2)천(天), 지(地), 인(人)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천, 지, 인의 신(神). (4)일(日), 월(月), 성신(星辰)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의원 내각제 국가에서 법률 아래에 있는 최상위 명령. 대통령 중심제 국가의 대통령령에 해당한다. (2)도자기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공방. (3)죽은 고승을 높여 이르는 말.
  • : (1)말의 목에 다는 방울. (2)말의 나이라는 뜻으로, 자기의 나이를 낮추어 겸손하게 이르는 말. (3)‘붓꽃’의 옛말.
  • : (1)정신의 근원이 되는 의식의 본바탕. (2)과학으로는 풀 수 없는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심적 현상. (3)육체를 떠나서 존재한다고 생각되는 마음의 주체.
  • : (1)‘도령’의 방언
  • : (1)예전에, 포도청에서 ‘두루마기’를 이르던 말. (2)요사스러운 귀신. (3)가장 긴요하고 으뜸이 되는 골자나 줄거리. (4)일을 하는 데 꼭 필요한 묘한 이치. (5)적당히 해 넘기는 잔꾀. (6)‘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7)놋쇠로 만든 종 모양의 큰 방울. 위에 짧은 쇠자루가 있고 안에 작은 쇠뭉치가 달린 것으로, 군령이나 경고 신호에 쓴다. (8)종 모양의 법구(法具). 종 모양으로 솔발보다 조금 작으며, 법요를 행할 때 흔든다. (9)무당이 쓰는 도구의 하나. 무당이 점칠 때나 굿을 할 때에 손에 들고 흔드는 방울이다. (10)‘무렵’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훈련도감ㆍ금위영ㆍ어영청 따위에 속한 병졸이 지켜야 할 품행과 복무상의 규칙. (2)조선 시대에, 국상을 당해서 관청과 백성이 지키고 행하여야 할 일에 관한 규칙.
  • : (1)높은 고개. (2)늙은이로서 썩 많은 나이. 또는 그런 나이가 된 사람. (3)‘대가야’의 전 이름. (4)대로 엮어 만든 그릇의 하나. 네모꼴로 만드는데 높이는 그리 높지 않다
  • : (1)윗사람이나 상위 조직이 아랫사람이나 하위 조직에 무엇을 하게 함. 또는 그런 내용. (2)군(軍)에서 상급자나 상위 조직이 하급자나 하위 조직에 군사적 행위를 하게 함. 또는 그런 내용. (3)공법적 의무를 부과하여 국민의 사실상의 자유를 제한하는 처분. (4)공법에서, 국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행정 기관에 의하여 제정되는 국가의 법령. 국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되는 법률에 상대되는 개념이다. 법률보다 하위의 법이며, 그 형태로는 대통령령, 총리령, 부령(部令) 따위가 있다. (5)소송법에서, 법원을 구성하는 법관인 재판장이나 수명 법관(受命法官)이 하는 재판. 판결이 아닌 재판이라는 점에서는 결정과 같다. (6)컴퓨터에 시동, 정지, 계속 따위의 동작을 지정하거나, 입출력(入出力) 제어 장치에 실행할 입출력 동작을 지정함. 또는 그런 일. (7)모든 것을 밝게 널리 살피는 영혼. (8)빛깔이 푸른 나비와 나방의 애벌레. 몸빛은 녹색이다. (9)나나니가 명령(螟蛉)을 업어 기른다는 뜻으로, 타성(他姓)에서 맞아들인 양자(養子)를 이르는 말.
  • : (1)원시 사회에서 생활 공동체를 통솔하고 대표하던 우두머리. (2)풀을 엮어 만든 인형. 죽은 사람의 뒤를 따라 죽은 순사자(殉死者) 대신으로 쓰던 것이다.
  • : (1)조선 세종 때의 정대업지악(定大業之樂) 열다섯 곡 가운데 넷째 곡. (2)얇은 쇠붙이를 속이 비도록 동그랗게 만들어 그 속에 단단한 물건을 넣어서 흔들면 소리가 나는 물건.
  • : (1)‘시렁’의 방언
  • : (1)어떤 장소를 차지하여 자리를 잡음. (2)교전국의 군대가 적국의 영토에 들어가 그 지역을 군사적 지배하에 둠.
  • : (1)경기 산타령 가운데 첫째 곡. 처음은 별 의미 없는 입타령으로 이어지는 통절 형식으로, 일정한 장단이 없이 느리면서 넓은 음폭에 높은 소리와 가성(假聲)을 많이 쓴다. ⇒규범 표기는 ‘놀량’이다.
  • : (1)잠자리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길며 배에는 마디가 있고 앞머리에 한 쌍의 큰 겹눈이 있다. 두 쌍의 날개는 얇고 투명하며 그물 모양이다. 입은 씹는 입이며, 머리를 회전할 수 있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2)명령을 주의 깊게 들음. (3)남이 시키는 일을 하여 주는 일. (4)관청의 명령.
  • : (1)둘 이상을 아울러 점령함.
  • : (1)죽은 사람의 영혼. (2)혐오스러운 과거의 잔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늙거나 정신이 흐려서 말이나 행동이 정상을 벗어남. 또는 그런 상태.
  • : (1)모든 것을 전부 거느림. (2)임금의 총애를 받는 행복.
  • : (1)경상남도에 있는 읍. 주요 농산물은 쌀ㆍ보리ㆍ감자ㆍ콩 따위이며, 그 밖에 목화 따위의 특용 작물이 생산된다. 의령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34.3㎢.
  • : (1)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신령.
  • : (1)‘여민락령’을 달리 이르는 말. (2)이야기되고 있는 법령 또는 명령. (3)본디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영지(領地). (4)근본이 되는 강령(綱領)이나 특질.
  • : (1)오랜 세월이 지난, 높고 큰 산의 고갯길이나 산마루. ⇒남한 규범 표기는 ‘노령’이다. (2)‘노령’의 북한어.
  • : (1)할미샛과의 검은등할미새, 긴발톱할미새, 노랑할미새, 알락할미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흙으로 만든 작은 구슬.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의 유물로, 신라 때의 무덤에서 나오나 용도는 알 수 없다.
  • : (1)이름을 소리 내어 부를 때 나는 발음의 느낌.
  • : (1)나라에 대한 충성과 절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넋.
  • : (1)임금의 명령을 이르던 말. (2)군사상의 명령. (3)국가 원수가 통수권에 의하여 군대에 내리는 명령. (4)선인장의 하나. 처음에는 둥근 모양으로 자라다가 원기둥 모양이 되는데 약 16개의 모가 있다. 관상용으로 분에 재배하며, 볼리비아의 해발 5,000미터 이상의 높은 곳에서 자란다.
  • : (1)예전에, 교육에 관련된 법령을 이르던 말. (2)초등학교에 들어가야 할 나이. 우리나라에서는 만 6세이다. (3)초등학교에서 의무 교육을 받아야 할 나이의 시기. 만 6~12세이다. (4)두루미의 나이라는 뜻으로, 장수한 노인의 나이를 이르는 말.
  • : (1)임금의 명령. (2)임금의 권한 아래에 있는 영역. (3)염라대왕의 넋.
  • : (1)죄인을 맡아서 데리고 옴. (2)물건을 호송함.
  • : (1)국제법에서, 영토의 일부 또는 전부가 완전히 다른 나라의 영토 안에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1)정전(井田)으로 구획하고 남은 땅. (2)‘간장’의 방언
  • : (1)어떤 사물에 대한 생각을 말이나 소리로 나타내 자꾸 되풀이하는 일. 한자를 빌려 ‘打令’으로 적기도 한다. (2)변함없이 똑같은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 (3)서도 민요의 하나. 도드리장단에 느긋하게 부르는, 애수 어린 노래이다. ‘자진아리’, ‘기나리’와 비슷하나 붙임새가 조금씩 다르며, 마루와 마루 사이에 후렴이 끼는 점도 다르다. (4)광대의 ‘판소리’와 ‘잡가’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방아 타령, 토끼 타령, 변강쇠 타령, 장끼 타령 따위가 있다. (5)<현악 영산회상곡>의 여덟째 곡. 4장으로 되어 있고, 12박 1장단 전 32각이다. (6)타령에 쓰는 8분의12 박자 장단. ⇒규범 표기는 ‘타령 장단’이다. (7)자기에게 속하지 아니한 영토 또는 영역. (8)죽은 사람의 위패를 일정한 곳에 잘 모셔 놓고 섬김.
  • : (1)초목의 잎 따위가 시들어 떨어짐. (2)차차 쇠하여 보잘것없이 됨. (3)조상의 영혼. (4)지방 자치 단체가 법령의 범위 안에서 지방 의회의 의결을 거쳐 그 지방의 사무에 관하여 제정하는 법. (5)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괴산군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026미터. (6)조정(朝廷)의 명령. (7)천자(天子)의 명령. (8)삭 또는 망이 된 때로부터 사리가 되기까지의 시간을 날수로 나타낸 것.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1~2일이다.
  • : (1)‘간장’의 방언 (2)땅의 신령스러운 기운. 토지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곳에서 볼 수 있다. (3)‘지령하다’의 어근. (4)상급 관청이 하급 관청에 그 소관 사무에 관하여 내리는 명령. (5)단체 따위에서 상부로부터 하부 또는 소속원에게 그 활동 방침에 대하여 명령을 내림. 또는 그 명령. (6)신문의 나이. 신문이 창간된 이후로 발행한 호수(號數)를 이른다. (7)잡지의 나이. 잡지가 창간된 이후로 발행한 호수(號數)를 이른다. (8)‘청장’의 옛말. (9)독일의 극작가인 베데킨트가 지은 희곡. 모든 기성세대의 도덕과 윤리에서 벗어난 주인공이 자기의 미모를 믿고 남성들을 차례로 정복하여 파멸시키는 이야기이다.
  • : (1)충청도와 경상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부하나 동물 따위를 지휘하여 명령함. 또는 그 명령. (3)큰 소리로 꾸짖음. (4)여러 사람이 일정한 동작을 일제히 취하도록 하기 위하여 지휘자가 말로 내리는 간단한 명령. 주로 단체 행동에서 사용한다.
  • : (1)가정해서 말하여. 주로 부정적인 뜻을 가진 문장에 쓴다. ⇒규범 표기는 ‘설령’이다. (2)다짐해 두는 명령.
  • : (1)‘혼령’의 높임말.
  • : (1)‘휴령하다’의 어근.
  • : (1)햇보리가 나올 때까지의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으로, 묵은 곡식은 거의 떨어지고 보리는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농촌의 식량 사정이 가장 어려운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어떤 나라에 딸린 영토.
  • : (1)형률과 법령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법률의 총칭이다.
  • : (1)원한, 불만, 불평 따위를 품고서 어떠한 구속도 받지 아니하고 제 마음대로 행동함. 또는 그런 사람. (2)프랑스의 영토.
  • : (1)명령을 시행함.
  • : (1)벼과 식물의 줄기에서 잎몸과 잎집 사이를 갈라놓는 분기점. 넓은 형, 좁은 형, 갈라진 형 따위로 나뉜다.
  • : (1)금으로 만든 방울. (2)금속으로 만든 방울. (3)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 법령.
  • : (1)여러 사람을 거느리는 우두머리. 또는 그를 부르는 칭호.
  • : (1)죽은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는 사람과 서로 통함. (2)임금의 명령. (3)교회법에 대한 질문에 교황이 문서식으로 답변한 편지. 그 자체로 교회법으로서의 효력을 지닌다. (4)천도교를 대표하는 최고의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 (1)조선 시대에, 능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 (1)중국 청나라 때에, 황족(皇族) 또는 고관에게 하사하던, 모자 뒤에 늘어뜨리는 공작(孔雀)의 꽁지.
  • : (1)중국의 사(詞) 양식 가운데 50자 이내의 짧은 시형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전편이 한 단(段)으로 이루어지는데, 당나라 말기부터 북송(北宋) 때까지 유행하였다. (2)작은 고개. (3)영관 계급의 하나. 중령의 아래, 대위의 위로 영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4)영유(領有)하고 있는 땅. (5)늙은이로서 썩 많은 나이. 또는 그런 나이가 된 사람.
  • : (1)깃이 둥글게 생긴 옷. (2)곡물 가운데 들어 있으면서 곡물이 싹이 나서 자라고 열매를 맺게 한다는 영혼. 사람에게 영혼이 있듯이 곡물에도 영혼이 있다고 믿는 원시 신앙의 한 가지이다.
  • : (1)일제 강점기에, 부에서 내리던 행정 명령. 부윤(府尹)이 그의 직권이나 법률과 명령의 위임에 의하여 자신의 소관 내에 발하는 명령이다. (2)조선 시대에, 종친부에 속한 종오품의 벼슬. (3)대한 제국 때에 둔, 영관 계급의 하나. 정령의 아래, 참령의 위이다. (4)행정 각 부의 장관이 지시하는 명령. (5)함경북도 중동부에 있는 읍. 부령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 (1)양손에 하나씩 들고 팔 운동을 하는 운동 기구. 쇠붙이나 플라스틱 따위로 만들며, 양 끝은 공 모양으로 되어 있다.
  • : (1)국가의 명령이나 법령.
  • : (1)추수하기 전, 피도 아직 패지 아니할 무렵에 농가의 식량 사정이 어려운 고비.
  • : (1)상급 관청에서 하급 관청을 지휘ㆍ감독하기 위하여 명령을 내림. 또는 그 명령.
  • : (1)명령을 내림.
  •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친척을 이르던 말. 왕과 같은 성은 9촌 이내, 다른 성은 6촌 이내, 왕비와 같은 성은 8촌 이내, 다른 성은 5촌 이내, 세자빈과 같은 성은 6촌 이내, 다른 성은 3촌 이내에 드는 사람이다.
  • : (1)구령(口令)의 처음 부분. 어떤 동작인가를 알려 그 동작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앞으로가’, ‘열중쉬어’에서 ‘앞으로’, ‘열중’과 같은 것을 이른다. (2)정하여진 시각이 가까이 왔음을 알리기 위하여 치는 종.
  • : (1)‘율령’의 북한어.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령으로 시작하는 단어 (283개) : 령, 령가, 령각, 령간단책, 령감, 령감님, 령감로친, 령감마님, 령감무, 령감자, 령감쟁이, 령감태기, 령감티, 령갑, 령거, 령거하다, 령검, 령검스럽다, 령검스레, 령검하다, 령견잔묵, 령경, 령계, 령고, 령공, 령공권, 령관, 령교, 령구, 령구군 ...
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8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령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8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